창조교육 민·관협력체계를 배우다
담양군공동체지원센터 방문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2일 담양군과 담양군공동체지원센터 30여명의 담당자들과 ‘완주창의교육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방문단은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와 센터가 지금까지 보여준 지역 연계 중심의 교육활동 성과와 아동청소년 지원 과정에서의 성공적 사례를 통하여 담양군의 교육정책에 반영하려 한다고 방문 목적을 밝히기도 했다.
이는 담양군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다양한 영역에서 선진적인 활동을 하는 완주군(군수 박성일) 견학을 통해 민·관협력체계를 배우고 담당 공무원의 이해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센터는 전국 유일의 교육전담중간지원조직으로 완주군과 교육행정청간의 협력구조를 만들고 교육인적자원 발굴 육성 및 지역의 교육동아리와 교육공동체를 지원하며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교육정책은 교육아동복지과의 신설과 지역주민의 제안에서 정책이 입안된다. 이날 교육아동복지과는 완주군의 창조교육에 대해 설명하였고, 센터는 교육 활동의 근간이 되는 교육통합(공동대응)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교육통합모델에 세가지 핵심 모델 교육동아리모델, 매개자모델, 학교수업 모델 등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센터에서 양성중인 ‘매개자’를 소개하고 지역 인적 자원이 교육현장에 투입된 실제 사례와 매개자 사업단 준비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방문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개자 사례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