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다락방 아홉번째 모임
장소: 용진 본 앤 하이리
참석자 : 권남의, 박금자, 김은혜, 박은심, 변지영, 김미설, 정은희, 유진이
이번 활동 주제는 “엄마” 그림책 이었습니다
신입 회원 세 분도 함께 하는 첫 나눔의 시간인데도
우리 모두 다 같은 엄마 이기에 사르르 한데 섞여 이여기 꽃이 피었습니다
먼저 처음 만나면 빠질 수 없는 자기 소개로 시작을 열었고
다락방의 시작과 한 해동안 동아리 활동내용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가가고자 하는지까지
회장님의 이야기로 새로 오신 회원님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마”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여러 권 챙겨오신 회원님들덕분에
함께 좋은 책들을 읽고 또 그 책에 관련된 추억들을 나누었고
직접 함께 보고 싶은 책을 골라 다른 회원들께 낭독을 하는 시간에는
내가 아이에게 읽어주기만 하는 그림책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들려주는 그림책으로 만나니
책을 더욱 편안하게 깊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나누어 본 그림책
1, 파랑오리
2, 엄마가 낮잠을 잘 때
3,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그 외에도 집집마다 한 권씩은 다 갖고 있는
국민 그림책 우리엄마
엄마의 선물
엄마 도감 외 여러 권을 자유롭게 보고
내 아이와 나와의 기억, 나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며
‘엄마 이름만 불어도 왜 눈물이…’ 노래처럼
다르고도 같은 서로의 이야기들에 눈물이 전염되는 따뜻하고도 아린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모임은 12월 겨울에 관한 그림책으로 만나기로 했구요
그때까지 건강한 날들 보내다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