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가 수소에너지고등학교 마을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한 마을강사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자기 보고회’를 열고 교육콘텐츠 분야의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기반을 다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25일과 8월 5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마을강사들은 ▲자기 물음 ▲현장 사례 보고 ▲자기 성찰 등 프로젝트 경험을 기록·공유했다.
또 Gemini, ChatGPT 등 AI 도구를 활용해 활동 내용을 통합 분석하고, Gamma·Copilot·미리캔버스-AI 등을 이용해 직접 PPT를 제작해 시연·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1개 모둠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강사들은 수업 중 발생한 돌발 상황과 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였다.
한 강사는 “수업에서 강사의 태도 자체가 학생들에게 큰 배움이 된다는 걸 느꼈다”며 “일방적인 지시보다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관계를 중시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이번 보고회가 ‘수소에너지고등학교 마을학교 프로젝트’의 교육 성과를 높이고, AI를 실생활과 교육 과정에 연계하는 실질적 준비 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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