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학교-마을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 평생배움터에서 올해 활동 중인 학교-마을강사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삼례초등학교 스포츠강사인 노다지 강사가 ‘학생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학생 심리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문제행동 학생 지도와 긍정적 생활지도 방법, 수업 중 안전사고 대응, 학생 간 갈등과 돌발 상황 대처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강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업을 위해서는 학생의 심리와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생과의 소통 방법과 갈등 상황 대응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교-마을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은 지역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