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삼례중학교 멀티실에서 2학기 프로젝트 시작을 위한 관계자 미팅이 있었다. 1학기 ‘솔까말 프로젝트’를 끝낸 후 사후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도움이 된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자존감이 향상되었다고 말하였다. 마지막 소감에서도 자신들이 얼마나 변했으며 선생님들에게 존중받는다는 걸 느꼈다는 아이가 있을만큼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 보다 아이들의 성장이 보이고 있었다.
또한 학교 생활에서도 변화를 보이는 아이들을 2학기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더 성장하고 또래관계, 자존감 향상을 위해 지속하기로 하였다.
2학기 프로젝트를 수학 교과연계를 하면 어떨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으나 1학기에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 만큼 2학기도 같은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면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교과 연계는 차후에 계획하기로 하였다.
1학기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이 보이고 학교 생활에서도 변화를 보이는 만큼 2학기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미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