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디자인단 운영회의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정책적인 부분의 반영이 구체화되고 시스템화 되고 있다. 6차 운영회의에서 국민디자인 도식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발전 시켰던 내용들을 이번 운영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된 국민디자인단 운영회의를 집대성 시키고 함께 나아갈 방향이 정착화 되는 시간이었다.
전문가의 자료 조사를 통한 다른 지역의 사례를 이야기 나누며 국민디자인의 과제인 '엄마쌤'과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었다. 지난 시간 회의를 통해 학부모뿐만 아닌 학생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면서 매개자 선생님이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인터뷰를 해 보기로 하였다. 아이들에게 고민을 물어보니 공통적으로 진로, 진학, 이성이 나왔으며 묻는 것에 진솔하게 대답하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같은 유형을 보였다. 학생들이 고민하고 있는 진로, 진학, 이성에 대해 상담해주고 전문성을 가진 역량 있는 학부모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엄마쌤과 연계한다면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는 엄마쌤의 정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엄마쌤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를 모델링해서 완주군에서 정책적으로 시물레이션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엄마쌤의 방향성과 비전을 가지고 가치관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아이들이 고민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을 이야기 나누었다.
국민디자인단으로서의 역할 또한 분명해 지면서 연구하는 목적과 방향이 구체화 되면서 앞으로 국민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정책 제안이 시스템화 될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