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과 교육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해 나가기 위해 기관 및 단체간 정보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과 관내 30여개 대표 및 실무자들은 10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연찬회를 가졌다.
먼저 기관등록과 함께 기관단체명과 소감 한마디씩을 작성하여 나무를 꾸몄으며, 2017년에 함께 연계하고 싶은 기관에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교육관련 기관들의 연계를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교육통합지원센터 주최로 마련됐으며, 기관별 소개 및 활동사항 전시,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다른 지역보다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인프라가 잘 구축돼 청소년 진로교육에 대한 학교-마을 교육과정, 학교밖 진로교육 사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인재양성을 위한 인재스쿨, 명문고 육성지원 등을 통해 관내 중학생이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률이 작년 40%에서 75%로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2017년에는 지역에서 기관별, 단체들이 가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육성되도록 힘써 주기 바라며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지역의 미래성장 원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