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지난 11월 24일 군산교육지원청에서 ‘디딤, 이 자리가 꼭 필요했어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군산교육지원청 전문직 장학사 17명과 함께 군산교육협력지구의 방안에 대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였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①마을교육 생태계 구축이란? ②지역특화 교육과정이란? ③주민 설계형 마을방과후란?’ 세가지 의제로 진행 되었으며, 전문직 장학사 개인의 의견에서 모둠의 의견으로 협의를 하여 전체의견으로 제안하여 한가지 공통의견으로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각 주제에 따른 참여자의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었다.
의제에 따라 각 모둠에서 도출된 의견은 의제1에 대한 의견은 ‘학교·지역·교육청 협력’, ‘지역교육의 자생력을 갖춘 시스템 구축’, ‘유기체의 생동감을 담은 지원체계’ 라는 의견이 도출되었으며, 의제2에 대한 의견은 ‘지역의 구체적 특성 반영된 교육과정’, ‘군산의 환경·지리·역사 등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 ‘지역 역사·문화·전통을 살린 지속가능한 교육과정’ 이며 또한 의제3에 대한 의견은 ‘마을이 설계하고 학교가 지원하는 방과후’, ‘마을이 주체가 되어 계획·실행·평가 보완 할 수 있는 과정’,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학교교육 이외의 교육활동 운영 및 지원’ 이라는 의견이 도출되었다.
함께 참여한 군산교육지원청 장학사는 “군산교육협력지구를 준비하며 개개인의 생각이 다 다르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이해도 역시도 달라 조율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합의된 내용대로 ‘자생력을 갖춘 시스템 구축’,‘지역, 역사, 문화, 전통을 살린 지속 가능한 교육과정’,‘마을이 주체가 되어 계획, 실행, 평가, 보완 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듯하고, 더욱 노력하는 전문직 장학사가 되겠다.”고 하였다.
타운홀 미팅이란 공동체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공동체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했던 미국식 공개토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