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10월 18일 전북하이텍고등학교(교장 한천수)를 시작으로 11월 30일 완주고등학교와 함께 꿈을 job go, 나를 찾는 어쩌다꼰머의듣보잡(job)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완주 지역 출신을 포함,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생선배로서 20대부터 40대의 삶을 살고 있는 다양한 직업인을 발굴하여 꼰머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앞선 경험을 나누어 삶의지혜를 배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꼰머란 기성세대인 꼰대를 일컫는 말로 은어로 멘토를 칭하는 말이다.
꼰머 강사로는 김*수 재즈피아니스트, 박*현 흙건축가, 대학생 임*현, 농장대표 조*은 등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인생선배들로 구성하였으며 전북하이텍고등학교,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완주고등학교가 함께 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A꼰머강사는 “특강 전에 복도에서 만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키가 큰거예요.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놀랐는데, 생각과 달리 학생들이 강의를 너무 잘 들어주는 거예요. 눈 마주치고 고개 끄덕여 주고, 물론 자는 친구들도 몇 명 있었지만 제 삶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제가 교학상장할 수 있는 좋은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센터는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멘토들을 발굴·양성하여 청소년 진로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