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세인고등학교 전교생(약 140명)을 대상으로 어쩌다 꼰머의 듣보잡(Job)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완주 지역 출신, 활동하고 있는 2~30대의 다양한 직업군의 꼰머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앞선 경험을 나누고,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꼰머’란 기성세대인 ‘꼰대’를 일컫는 말로 은어로 ‘멘토’를 칭한다.
이날 학생들은 꼰머들의 강의를 듣고, 각자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세인고 학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지역컨설턴트라는 분야를 처음 접했고 진로 특강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세인고등학교 진로 부장 교사는“학생들 스스로 삶을 디자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다.”며“3학년의 경우, 대입이라는 긴장감 속에서 오늘 특강이 불안함을 떨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첫 단계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