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11월 28일 오전 9시 구이중학교 1학년 2개의 반, 총 24명을 대상으로 4인의 진로특강 멘토단이 ‘어쩌다 꼰머의 듣보잡(job)’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센터는 완주지역 출신 혹은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이야기가 학생들에게 자기를 찾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로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완주 지역 출신, 활동하고 있는 20~50대의 다양한 직업군의 꼰머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앞선 경험을 나누고,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꼰머’란 기성세대인 ‘꼰대’ 를 일컫는 말로 은어로 ‘멘토’를 칭한다.
진로특강에 참여한 구이중학교 학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여러 분야에 대하여 생생한 직업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고 특히, 감정평가사나 자기공명학 같은 전문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경험할 수 있는새로운 진로탐색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