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20 일상의 삶과 만나는 진로특강 시즌 2 어쩌다 꼰머의 듣보잡(job)’을 완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을 진행을 위한 시전간담회가 지난 7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2층에서 있었다. 이번 미팅은 ‘어쩌다 연구원이 된 시골소녀 이야기’를 풀어줄 곽00 꼰머(30대) 이하 10명의 꼰머를 기대하며 김00(40대) 대표의 ‘경험하지 않으면 꿈꿀 수 없고, 경험하는 대로 꿈은 변할 수 있다’는 삶으로부터 얻어진 실천적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는 2019년도 듣보잡(job)을 보완해 학생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진 20~30대 멘토단을 추가 배치했다.
이번 특강의 주요 맥락은 엄마의 꿈이 나의 꿈인가? 쓸데없는 짓은 없다, 세상에 아무도 가지지 않은 직업으로 살아가기, 니 맘대로 해, 무엇이 되어도 괜찮아, 귀를 귀울이면 등 특별한 꼰머들의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진로와 만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멘토단은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을 만나 나 또한 배움을 얻게된 뜻깊은 시간이였다. 역시 나다운 것이 남다른 것이다“ 며 처음에는 무겁고 어렵게 느껴졌던 간담회였으나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옆집 언니, 오빠, 동생들이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것같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