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용진중학교(교장 조영민) 1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을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총 14회차로 진행한 “세이브 더 환경”프로젝트의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소재를 찾아 참여 학생들이 채워가는 학생중심형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변화하는 지구촌 기후와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고자 ‘생태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이른바 “세이브 더 환경”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세이브 더 환경’프로젝트는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사전인터뷰 △모둠구성하기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실천 △현장실행 △사후시사회 △사후인터뷰의 과정을 거치며, 모두가 함께하려면 모둠 안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협업으로 연결하는지를 경험하고 배우는 데에 취지를 두고 있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박보나 매개자는 “모둠 안에서 가장 목소리가 작고 소극적인 친구가 있었는데, 자신의 의견이 모둠 내에서 전체 의견으로 채택이 되고, 떨리는 목소리지만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과정들을 통해 목소리도 많이 커지고, 의견을 낼 때도 자신감 있는 모습이 보였다.” 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다가오는 2학기에는 고산중학교, 구이중학교, 전북체육중학교에서 수학 교과 연계 프로젝트 및 자존감향상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