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삼례초등학교(교장 백희철) 4학년 36명 학생들과 어울림 프로젝트를 4월 12일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5월 28일까지 총 16회차로 진행한다.
어울림 프로젝트는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며 함께 어울리는 문화 조성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다문화 감수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추진 및 지역의 교육 및 문화적 기회 불평등 완화 해소를 위해 센터가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와 연계해 의사소통도구를 활용해 의견을 모으고 협의하는 과정과 함께 버려지는 폐종이박스로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종이자판기를 만들어 교내 전시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자판기를 진행하는 이정현 매개자는 “아이들과 마음열기 활동을 진행하면서 친구, 협동, 어울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모둠 친구들과 자판기를 만들기 위해 계획하고 만드는 과정이 학습적인 결과보다 재미있는 놀거리가 되는 동시에 종이자판기를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