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일(월) 삼봉공동육아나눔터에서 '꽃길뜨개' 동아리 순회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미팅은 지역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자율적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지역 연대감을 강화하는 목적이었다.
주요 내용으로 상반기 동아리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완성된 뜨개질 작품의 이산모자원 기부 등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삼봉지구 내 육아 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증가에 따라 공간 확장과 육아 프로그램 및 강사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삼봉고운도서관 내 공동육아나눔터 이전 시 놀이공간 및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합리적 근거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팅으로 동아리의 자율적 성장과 함께 지역 연대 강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실질적 필요를 파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